그그빠빠는 가비아 디자인실에서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창작 세미나이다.

이번 주제는 ‘사진’이었다.

 

세미나 과제로 자화상 5점을 제출해야했다.

미사여구에 집착하다보니 첫 번째 마감일을 지났다.

두 번째 마감일에 쫓겨서야 미사여구의 집착을 버린 초연한 결과물이 나왔다.

 

‘사람 앎은 속내를 앎이다.’

쌓아온 고민과 관심의 흔적으로 나를 보여주고자 했다.

 

  • 오석

    책 들고 다니기 무거웠겠소